LG증권이 1일 파생상품팀과 금융상품영업팀을 신설했다.

파생상품팀은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을 연구개발하고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국내 기관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할
예정이다.

금융상품영업팀은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 마케팅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