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회장 이수빈)은 최근 도쿄에서 홍콩소재 투자전문금융기관인
에퀴녹스사 (사장 조셉 킴) 지분참여 조인식을 가졌다.

삼성생명은 이번에 총 2천5백만달러를 투입, 단일사로는 최대지분인
약 25%를 확보하게 되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