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홈트레이딩 서비스' 제공 .. 서울증권 입력1997.03.27 00:00 수정1997.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증권은 4월1일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주식매매거래를 할수 있는 홈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홈트레이딩 시스템으로 각종 투자정보와 잔고조회및 체결내용확인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앞으로 공모주청약예약 은행자금이체 장외주문서비스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서울증권은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분 간 멈췄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동양철관 '上' 코스피가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장중 동양철관 거래 체결 장애로 7분간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 거래가 지연되는 사태도 발생했다.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06%) 오른 2612.34에 마감했다. 코... 2 키움증권, 증권업계 최초로 모든 고객에 '미국 선물·옵션 실시간 시세' 제공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선물·옵션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미국 CME 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서비스를 통해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수,... 3 거래소 "오후 3시부터 동양철관 매매 거래 재개" 한국거래소는 전산장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관의 거래를 오후 3시부터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업무 규정에 따라 10분(오후 3시~3시10분)간 호가접수를 거쳐 단일가 매매로 재개하고 이후 접속 매매로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