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볼룸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장영수 대우회장
유영철 동아건설부회장
박기석 삼성건설고문
유인균 현대산업개발사장
이정국 대림산업사장
민경훈 두산건설부회장
최용근 삼환기업사장
김천만 극동건설사장
김희근 벽산건설부회장
홍관의 동부건설사장
정순착 선경건설사장
공용조 코오롱건설사장
한수은 대한토목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 양윤모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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