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풍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사장에 김성규씨 선임 입력1997.03.24 00:00 수정1997.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풍상호신용금고는 24일 임시주총을 열고 대표이사사장에 김성규 대우투자자문감사를 선임했다. 신임 김사장은 42년 서울생으로 삼보증권이사 대우증권이사등을 역임했다. < 정한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러다 스모 사라질 판' 대위기…일본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의 국기(國技)인 스모 선수 감소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1990년대 정점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앞으로 스모가 지속 가능할까’라는 의문마저 나오고 있다.3일 니혼게이자이... 2 트럼프 "車관세 25%"…완성차 생산기지 미국으로 옮기나 미국발 관세 전쟁과 전기차를 앞세운 중국 자동차업계의 성장으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말했다. ... 3 'K 전력기기' 미국 현지 생산기지 속속 설립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미국 내 생산기지 설립에 뛰어들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미국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는 상황이었지만 ‘일시적 수요가 아니냐’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