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국립현대미술관, 국내 최초 미술관 연감 간행 입력1997.03.24 00:00 수정1997.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현대미술관이 국내 최초의 미술관 연감인 "국립현대미술관:1969~1996"을 간행했다. 69년 경복궁시대부터 86년 과천 이전까지의 미술관 활동을 총체적으로 분석 정리, 미술관 27년의 역사를 소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아침의 극작가] 희곡 '그의 어머니'로 맹목적 모성애를 탐구…극작가 이밴 플레이시 이밴 플레이시는 캐나다 출신 극작가다. 플레이시는 1983년 토론토에서 태어났다. 공연 애호가인 어머니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연극을 접하고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여덟 살 때 예술학교에 진학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 2 "역사는 번역된다"...이집트 예술가가 바라본 진실 "예상 대기시간 세 시간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지난해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베네치아 비엔날레. 행사장인 자르디니 공원 북부에 들어선 이집트관의 현장 안내 요원이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한테 이렇게... 3 '미키 17' 북미 흥행 1위…"수익은 기대 이하" 봉준호 감독(사진)의 신작 ‘미키 17’이 한국 감독 연출작으로는 처음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중국에선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며 흥행 조짐을 보인다. 다만 개봉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