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덕문화원, 대덕 사적 담은 전화카드 배포 입력1997.03.11 00:00 수정1997.03.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광역시 대덕문화원은 97 문화유산의 해를 기념하고 대덕의 유구한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동춘당" (보물 2백9호) 등 대덕 소재 보물과 사적을 담은 2천원짜리 공중전화카드 4종 1천4백장을 만들어 배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낙원’의 밀턴이 눈 멀고 쓴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내 눈의 빛이 사라진 걸 생각하니  ... 2 코로나19 때문? 작년 유럽 홍역 환자 급증…"25년 만에 최고" 13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작년 유럽·중앙아시아의 홍역 발병 건수는 12만7350건에 이른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다.WHO는 이날 유엔아동기금(UNICEF)과 함께 낸... 3 "결혼하면 살찐다?" 기혼 남성 비만 위험 3배 높았다 결혼은 남성의 비만 위험을 3배로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12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심장학연구소가 2405명의 의료·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