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 사장에 최병숙씨 선임 입력1997.03.11 00:00 수정1997.03.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동보일러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병숙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박천곤전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수천억씩 수금”...삼성·LG 뒤에 있는 ‘숨은 강자’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특허료로 매년 수천... 2 뉴욕 간 최종구 대사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중…신인도 굳건"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미국 뉴욕의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를 비롯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질서 있게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월가의 주... 3 삼성·LG 제품에 푹 빠진 美…세탁기·냉장고 소비자 평가 1위 삼성전자, LG전자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냉장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삼성,LG가 주요 가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