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영남 북한외교부장 내일 북경방문...황비서사건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북경=김영근특파원 ] 김영남북한외교부장이 8일 북경을 방문, 중국당국자
    들과 황장엽노동당비서의 망명사건을 논의한다고 북경주재 한 외교소식통이
    7일 밝혔다.

    북한정보에 정통한 이 외교소식통은 김영남이 방중기간에 만날 중국측 관리
    들의 명단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그의 직책에 걸맞는 사람들과 면담할 것
    으로 보인다고 말해 중국의 전기침외교부장 또는 당가선외교부부부장이 면담
    상대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 법안 국회 통과

      올해부터 5월 1일 쉰다…'노동절 공휴일' 법안 국회 통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김민석 총리 "전반적으로 정부가 긴장 조여야…공직기강 볼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전반적으로 정부가 긴장을 조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상황 이후 국민 우려가 커졌다고 진단하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전 부처가 일종의 국정 비상점검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어제 (점검을) 얘기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앞서 김 총리는 전날 전날 전 부처에 "철저한 정책 점검, 안전 점검, 비상경제대응 점검의 집중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현장 점검 계획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다니면서 공직 기강 부분도 더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쓰레기봉투 등 생필품 수급 점검 필요성도 논의했다고 전했다.총리실 현안으로는 지방균형 종합플랜 등을 소개했다. 김 총리는 "3, 4월까지 일단 한번 얼개를 잡아야 하는 일들이 몇 개 있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기본 얼개 작업을 하고 있는데 6월 지방선거 이후 공개해 논의해야 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후속 작업도 총리실 소관"이라고 말했다.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5월 중 서울에서 청년 취업 관련 '멘토링 엑스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속보] '환율안정 3법' 국회 본회의 통과…서학개미 복귀시 혜택

      국회가 31일 본회의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 등 이른바 '환율 안정 3법'을 처리했다.개정안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와 맞물린 고환율 상황에 대응해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는 개인 투자자가 지난해 12월 23일 전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통해 1년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제율은 매도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5월 31일까지는 100%다. 7월 31일까지는 80%다. 12월 31일까지는 50%다. RIA 계좌 납입 한도는 5000만원이다. 과세 특례는 1년 한시로 도입된다.또 환율변동 위험 회피 목적의 '환 헤지 파생상품' 투자에 대한 과세특례도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규정한다. 해외주식 양도로 발생한 양도소득에 대해 환 헤지 상품 매입액의 5%를 양도소득금액에서 공제하는 방식이다. 공제 한도는 500만원이다.또 국내 모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는 수입 배당금에 적용하는 익금불산입률을 한시적으로 95%에서 100%로 올리는 내용도 포함됐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