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불교조계종, 종정상 수상자에 오해균씨 선정 입력1997.03.06 00:00 수정1997.03.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교조계종은 제16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대상 (종정상)수상작으로 오해균씨(61)의 목공예품 "불감"을 선정했다. 금상 (총무원장상)은 김성희씨의 "아미타회상도" (전통회화)와 이동엽씨의 "간무상 935-2" (서양화)가 차지했다. 입상작 1백22점은 19~25일 서울 공평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여행 후 기생충 감염병 걸린 30대 女…원인은 '이것'이었다 꿈 같은 휴가를 보낸 여성이 귀국 후 '악몽'과도 같은 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3주간 태국, 일본,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여성 A씨(30)씨가 뇌와 척수에 ... 2 "간장게장 먹으러 가요"…한국 드라마 본 외국인들 '깜짝' "친구랑 일본 여행지를 두고 고민하다가 '우동' 때문에 다카마쓰에 다녀오기로 결정했어요."'먹거리'가 여행지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중 매체를 통해 미식 여행에 대한 관심이 ... 3 김민희, 만삭의 몸으로 베를린 갔지만…홍상수 수상 불발 영화 '드림스'의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감독이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최고작품상 격인 황금곰상을 품에 안았다. 임신한 연인 김민희와 함께 베를린에 방문한 홍상수 감독은 올해 수상엔 실패했다.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