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그룹(회장 최현열)은 5일 본부제를 신설, 전만섭 엔케이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총괄본부장에 겸임 선임했다.

또 최강용 엔케이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총괄 부부본부장에 겸임
발령했다.

< 고지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