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단신] 거산레저, 공비소탕작전게임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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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산레저는 3월의 기업레저연수프로그램으로 공비소탕작전
(서바이벌)과 철인3종경기를 선보였다.
공비소탕작전은 산속에 매복한 공비를 몇개의 분대별로 팀워크를 이뤄
수색하여 소탕하는 게임이다.
철인3종경기는 산악마라톤 (4km)-서바이벌 (준비된 표적5개를 명중시킴)-
산악자전거 (4km)로 진행된다.
행사는 덕소 월문리소재 5만여평의 거산레저전용서바이벌게임장에서
치러지며 참가비는 1인당 각각 3만원 5만원이다.
문의 (02) 3474-2848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
(서바이벌)과 철인3종경기를 선보였다.
공비소탕작전은 산속에 매복한 공비를 몇개의 분대별로 팀워크를 이뤄
수색하여 소탕하는 게임이다.
철인3종경기는 산악마라톤 (4km)-서바이벌 (준비된 표적5개를 명중시킴)-
산악자전거 (4km)로 진행된다.
행사는 덕소 월문리소재 5만여평의 거산레저전용서바이벌게임장에서
치러지며 참가비는 1인당 각각 3만원 5만원이다.
문의 (02) 3474-2848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