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창립 60주년 맞아 회사마크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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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21세기형 기업이미지부각과 우유
업계 리딩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회사마크를 바꿨다.
새로운 마크는 풍요를 상징하는 둥근 원 바탕위에 신선한 우유에서만 생
기는 왕관현상과 튀어오르는 우유방울을 형상화시킨 태극문양으로 돼있다.
회사측은 "우리나라에는 서울우유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부합되도록
마크를 새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새 마크는 올초 제정된 "우리나라 우유 60년,서울우유 60년"을 표방하는
엠블렘과 함께 오는 3월부터 사용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
업계 리딩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지기 위해 회사마크를 바꿨다.
새로운 마크는 풍요를 상징하는 둥근 원 바탕위에 신선한 우유에서만 생
기는 왕관현상과 튀어오르는 우유방울을 형상화시킨 태극문양으로 돼있다.
회사측은 "우리나라에는 서울우유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부합되도록
마크를 새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새 마크는 올초 제정된 "우리나라 우유 60년,서울우유 60년"을 표방하는
엠블렘과 함께 오는 3월부터 사용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