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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슬로건 "챔피언 정신"으로 변경 .. 대대적 광고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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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기업 슬로건을 기존 "감동의 시작"에서 "챔피언 정신"으로
    변경하고 방송.인쇄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광고를 준비중이다.

    "챔피언 정신"은 LG전자가 21세기를 앞서나가는 기업으로서 전세계 고객
    으로부터 사랑받는 챔피언이 되겠다는 의지를 함축한 것으로 "1등주의"를
    구체화시킨 슬로건.

    구자홍 전자미디어CU장의 작품이다.

    LG는 특히 기업 제품 사람 등 경영의 3대 영역에서 모두 챔피언을 지향
    한다는 의미에서 <>국가대표기업 <>일등 제품 <>친절한 LG인을 각각 실천
    방향으로 제시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LG전자=챔피온기업" "구자홍사장=챔피온"이란 강한
    이미지를 심겠다는 복안이다.

    이는 그간 LG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인화""좋은 기업"의 이미지를 뛰어
    넘겠다는 뜻.

    LG는 특히 슬로건 변경을 기업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부적으로 T/F팀을
    구성, 조직원들을 모두 챔피언 정신으로 무장시키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또 새로운 슬로건을 채택한 TV광고를 제작중인데 멘트는 "국가를 대표해
    세계 고객에게 사랑받는 챔피언 LG전자가 되겠습니다"로 결정됐다.

    < 이의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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