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거지역 녹지 개발제한 추진 .. 재산권 침해논란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거지역내에 있는 녹지를 도시계획상의 공원이나 녹지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개발을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11일 주거지역내에 있는 녹지를 이달 말까지 일제히 조사해
    보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녹지나 공원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주거지역내에 있는 토지중 녹지보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가 건축행위를 제한하고 있지만 최근
    행정소송에서 사유권재산침해라는 이유로 잇따라 패소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키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시는 주거지역내에 있는 녹지를 용도지역변경을 통해 건축
    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이같은 시의 방침은 토지보상비문제와 사유재산권침해논란에
    따라 추진과정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100만 유튜버' 김선태 "수익 30% 기부" 파격 선언

      유튜브 채널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눕방'을 선보이며 앞으로 채널 수익 중 30%를 기부하겠다고 파격 선언했다.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

    2. 2

      생후 20개월 여아 영양결핍 사망…친모 "미안하다"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7일 법원에 출석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

    3. 3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소셜미디어(SNS) 프로필 사진을 지적하며 삭제를 종용한 학부모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부모님이 선생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