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재개 상아제약 약세 .. 하한가 매도잔량 70만주 입력1997.02.01 00:00 수정1997.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31일 거래가 재개된 상아제약이 대량의 하한가 매도잔량을 남기며 약세를 보였다. 증권거래소는 상아제약이 70만주 가까운 하한가 매도잔량을 기록하며 9천8백원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아제약의 주가가 당분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전장동시호가에서 상아제약의 기준가는 1만6백원으로 결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