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레베이터, 중국 상해서 엘리베이터 18대 수주 입력1997.01.31 00:00 수정1997.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에레베이터는 중국 상해시에 건설중인 국제비즈니스센터에 설치될 분속 3백m급 엘리베이터 18대를 수주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회사 관계자는 "입찰과정에서 미오티스 일히타치 등 세계굴지의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며 "이번 수주성공으로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게됐다"고 말했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안전'의 볼보, 이번에는…"AI 활용해 車 안전 소프트웨어 개발" 볼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상 세계를 구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같은 새로운 차량용 안전 소프트웨어(SW)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AI가 생성한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통해 사고 상황을... 2 삼성·LG전자 'AI 홈' 중국서 맞대결…스크린 vs 코어테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인공지능(AI) 홈' 기술 경쟁에 나선다. 양사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 3 美中 관세 전쟁 '의외의 승자'?…年 2000억 '대박' 예고한 회사 [김우섭의 헤비리포트] “안티모니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면 올해 2000억원 정도의 추가 이익을 올릴 수 있다.&rdq...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