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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내집마련 전략] 서울지역 분양계획 : 올해 3만여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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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말부터 동시분양을 통해 서울에서 모두 3만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급분에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입지여건이 좋고 단지규모가
    1천여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재개발지구의 일반분양분이 다수 포함돼 있어
    어느 때보다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관심지역으로는 관악구에서 봉천2구역 동아아파트와 봉천3구역 삼성.동아
    아파트, 봉천8구역 두산아파트가 오는 6월께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될 예정
    이다.

    특히 봉천3구역은 총 건립가구수가 5천3백여가구에 이르는 대규모급이어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에서는 4월 선경건설이 전농동에서 총 2천6백78가구중 6백9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6월에는 이문동에서 쌍용건설이, 제기동에서는 한신공영이,
    8월에는 답십리동에서 동아건설과 두산건설이 각각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성동구에서는 금호1-6구역 한진아파트, 금호6구역 벽산아파트, 하왕1-2구역
    한진아파트, 하왕5구역 극동아파트, 하왕1-3구역 금호아파트, 하왕2-1구역
    대림아파트, 행당1-1구역 대림아파트, 행당1-2구역 쌍용아파트 등이 단지규모
    1천~3천여가구에 이르는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중구에서는 신당3구역 현대아파트, 신당4구역 동아아파트, 신당5구역
    선경아파트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김태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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