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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줄줄이 제과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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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이 제과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 16일 관계사인 썬메리제과를 공식적으로 인수, 본격적인 영
    업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국내 맥도날드체인점에 햄버거용 빵을 공급키로하고 공장설립에
    들어갔다.

    매일은 올해 사업다각화의 하나로 빵 초콜릿등 제과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일제당은 제빵사업을 위해 "뚜레주르"등 4~5개의 브랜드를 특허청에 등록
    하고 일본업체로부터 기술도입을 준비중이다.

    제일제당은 빵을 만들기위한 반죽상태인 냉동생지를 생산,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개점한 "앙브레뜨베이커리"분당점과 상계점에 공급하고 있
    다.

    이 제과점은 제일제당이 직접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 회사가 설립한 제
    과직업훈련원을 졸업한 삼성그룹 퇴직자들이 개점한 것이다.

    중소제과점들은 이 제과점이 제일제당의 제빵업 본격 진출을 위한 시범점포
    라며 베이커리업 진출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심하게 반발하
    고 있다.

    제일제당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국내 베이커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공식 확정한 바는 없으며 냉동생지의 국내 판매확대는 신중히 검토하고 있
    다"고 밝혔다. < 김광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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