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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 '노트북' 수요를 잡아라" .. PC업체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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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업체들이 신학기를 앞두고 주요 대학의 노트북컴퓨터 단체공급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LG-IBM 대우통신 현대전자등
    5대 PC업체는 주요 대학가에 특판팀을 파견, 노트북컴퓨터의 특별할인판매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대우통신은 최근 숭실대에 노트북PC를 단독 공급키로 합의,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8천대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외국어대 등 4개 대학에 "센서아카데미"
    2만대를 공급, 대학가에 노트북 돌풍을 일으켰던 삼성전자는 올해도 대대적
    인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

    PC업체들이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학생수가 많은 대학들로부터 공급권을 따내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 업체들은 시중가격보다 20~30%정도 싼 보급형모델을 공급키로 하고
    할부판매 소프트웨어무료제공 학교내 상설애프터서비스센터 운영 등의
    조건을 내걸고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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