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과 한일경제연구소는 22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이관우 행장을 비롯
임직원과 회원중소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봉균 정보통신부
장관을 초청, 한일비지니스클럽 월례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