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비밀 ; 속임수 입력1997.01.14 00:00 수정1997.0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밀 항상 명심하라. 비밀이란 한 번에 한 사람에게만 털어놓아야 한다. - 돔 도로시 <>.속임수 낚시꾼이 공손한 것은 고기에게 먹이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 묵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영실 칼럼]"패션으로 역사 만드는 리더들: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저자 박영실] 옷은 메시지를 말한다: 성공리더의 비밀 최근 출간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출간 과정에서 한 문장, 한 단어를... 2 [한경에세이] 고향 모래사막과 메가 샌드박스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충청도 어느 마을에는 삼한시대부터 사람들이 몰려 살았다.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 덕분에 해방 이후까지 군민이 꾸준히 늘었다. 그러다가 1964년 인구 정점을 맞았... 3 [조일훈 칼럼] 윤 대통령의 계엄령 파동…대한민국 피크아웃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파동이 참담한 실착으로 끝났다. 지도력은 심각하게 훼손됐고 시민들의 불신은 깊어졌다. 정국은 대혼란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경제·안보 분야의 영속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