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책상 ; 노력 입력1997.01.13 00:00 수정1997.01.1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책상 뒤죽박죽인 책상이 혼란한 마음을 나타낸다면 텅 비어있는 책상은 무엇을 나타낼까. - 에릭 클라 <>.노력 반걸음이라도 쉬지 않으면 절뚝발이 거북도 천리를 갈 수 있다. - 순 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영실 칼럼]"패션으로 역사 만드는 리더들: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2 [한경에세이] 고향 모래사막과 메가 샌드박스 3 [조일훈 칼럼] 윤 대통령의 계엄령 파동…대한민국 피크아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