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중국정부 투자한 3천만달러짜리 FRN발행 주선 입력1997.01.08 00:00 수정1997.0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은행은 7일 중국 정부가 투자한 중상건설집단유한공사의 3천만달러짜리FRN(변동금리부채권) 발행을 주선한다고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이를 위해 미국의 아메리카은행 홍콩현지법인과 공동으로 이날 차관단 구성에 들어갔으며 발행조건은 LIBOR(런던은행간금리)에 225bp를 가산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완성차 5사 2월 판매량 63만대…글로벌 판매 1위는 스포티지 지난달 국내 완성차 회사 5곳의 국내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현대차, 기아, 한국GM은 판매가 늘어난 반면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는 감소해 업체별로 희비가 갈렸다... 2 삼성 자회사 하만, 5년 만에 수장 교체…신임 CEO 누구? 삼성전자 오디오·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자회사 하만이 5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내세웠다. 실적을 입증한 새 인물로 하만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3일(현지시간) 업계에 ... 3 국무위원들 "마은혁 임명 숙고해야할 것 많다"…최상목은 침묵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장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