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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앵글] 일본, 서비스산업에도 가격파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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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의 거품을 없애겠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가격파괴 열풍이 서비스산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서비스의 "질"을 떨구는 대신 "싼 값"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

    이발소 "큐비하우스"는 이같은 돌풍의 대표주자다.

    50만~1백만엔(3백70만~7백40만원)하는 안락한 의자대신 딱딱한 사무용의자를
    사용하고 면도와 세발을 생략한 이용료는 10분에 1천엔(7천4백원).

    도쿄시내 이발소의 평균 이용료가 3천7백엔(2만7천4백원)인 것에 비하면
    "공장도가격"도 안되는 값이다.

    회원제 골프장 "그린힐 미즈나미골프"도 마찬가지.

    플레이에서 식음료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셀프서비스다.

    코스 이용료는 다른 골프장의 절반수준인 5천엔(3만7천원)정도.

    서비스산업은 인건비 비중이 높아 가격탄력성이 적다는 말은 이제
    "옛날이야기"가 된 셈이다.

    <김지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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