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통부, 올해 SW기술개발/SW산업화지원에 2천57억원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의 소프트웨어(SW)분야 투자가 올해 2천억원을 넘어선다.

    정보통신부는 SW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하고 올해 SW기술개발및 SW산업화
    지원에 2천57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같은 투자규모는 지난해 1천3백96억원에 비해 47.3% 늘어난 것이며 지난
    95년의 1천억원의 2배나 된다.

    올해 SW투자액은 기술개발이 1천3백88억원,초고속응용서비스및 시범사업
    의 SW개발에 2백68억원,공공데이터베이스(DB)개발에 2백억원,SW진흥사업에
    2백1억원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

    정통부는 60억원을 들여 SW개발지원센터를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4곳에
    추가로 개설하고 41억원을 들여 멀티미디어컨텐트지원센터를 설립키로 했
    다.

    또 SW공제조합과 용인SW단지조성에 각각 50억원씩 지원키로 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한경ESG Vol.58 - 2026년 4월호

      한경ESG Vol.58 - 2026년 4월호4월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이슈 브리핑]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본격화…실효성 확보 가능할까[이슈 브리핑] 한국 기업, 이사회 규모의 적정선은ESG 용어 1분 해설[정보공시 Q&A] ESG 공시 의무화와 한국 증시베일 벗은 ESG 공시, 코리아 프리미엄 시동K-ESG 공시 ‘윤곽’…‘코리아 프리미엄’ 시동 거나ESG 공시 로드맵 초안 공개…쟁점과 과제 남겼다전환금융, 역할론 부상…산업의 녹색전환 마중물 될까韓 자본시장 ‘구조 전환’…공시·금융이 메커니즘 바꾼다韓, 전환금융 본격 시동…기대만큼 우려도 크다김훈태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경영 사무국장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사무국장민병덕 국회ESG포럼 공동대표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회장SPECIAL REPORT발등의 불 ‘EU CBAM’, 기업의 최적 대응전략[서현정의 CSO 열전] ③ 제시카 토머스(Jessica Thomas)전 액티비전 블리자드 지속가능성 기능 총괄생산적 금융, 자본 재배치…가계·부동산에서 혁신산업으로[케이스 스터디] - 오운유(Ownu)업사이클링의 이정표 제시…버려질 자원에 새 가치를 더하다포커스 인터뷰 ① 법무법인 바른 "중견기업, 지속성장 위해 통합 관리체계 구축해야"포커스 인터뷰 ②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 정책 설계, 데이터와 모형으로 풀어냅니다"LEADER글로벌 리더 - 누빈인프라스트럭처 청정에너지 부문 유스트 베르그스마 글로벌 총괄 대표“한국 에너지 전환 주목…해상풍력·BESS 등 기회 확대”여성 리더 ⑳ - 김나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메르세데스-벤츠, 여성 임

    2. 2

      동맹국에 분노한 트럼프…"미국 석유 사든지, 호르무즈 가든지"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협조하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미국산 석유를 구매하던지, 호르무즈 해협에 가서 "그냥 가져가던지 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자신이 만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영국처럼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연료를 구할 수 없는 모든 나라들, 이란의 지도부 제거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던 나라들에게 제안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국가들에게 “첫째, 미국에서 (석유를) 사라, 우리는 충분히 갖고 있다. 두 번째로 미뤄온 용기를 내 해협으로 가서 (석유를) 그냥 가져와라”고 썼다. 그는 이어서 “이제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미국은 더 이상 당신들을 돕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던 것처럼”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란은 근본적으로 해체됐다”며 어려운 부분은 끝났으니 가서 직접 석유를 구하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느닷없는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 전쟁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을 차단하면서 전 세계 금융 시장이 폭락하고, 에너지 가격은 급등했다.아직까지도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이란과 사전 협의를 했거나 통행료(최대 200만달러)를 지불하면 해협을 통과시켜 주겠다고 공언한 상태이다. 트럼프는 이어진 게시물에서 프랑스가 이스라엘에 군수품을 수송하는 항공기가 프랑스 영토 상공을 통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이란의 학살자가 성공적으로 제거된 것과 관련해 프랑스가

    3. 3

      엔비디아, 맞춤형칩 설계업체 마벨에 3조원 투자한다

      엔비디아는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달러(약 3조원)을 투자한다고 31일(현지시간)발표했다. 이 날 미국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마벨 주가는 약 12%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도 1.5% 올랐다.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날 양사는 마벨에 대한 엔비디아의 투자를 통해 마벨이 엔비디아의 AI 생태계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루멘텀, 코히런트에 이어 마벨까지 실리콘 포토닉스 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거 확대했다. 마벨은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킹, 광통신 및 맞춤형 AI반도체(ASIC)를 설계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데이터센터 관련 맞춤형 AI 칩 수요 급증에 힘입어 1월말에 종료된 2026회계연도에 매출액이 42% 성장했다.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자금 투입을 넘어, 엔비디아가 AI 생태계의 '연결'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이같이 해석되는 이유는 엔비디아가 이번 투자와 함께 ‘엔비디아 NV링크 플랫폼에 마벨도 연결할 수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초고속 인터커넥트 기술인 NV링크는 기존에는 엔비디아의 GPU만 연결가능했으나 이제 마벨의 맞춤형 칩(XPU)나 네트워킹 장비도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빅테크들도 자체 칩을 쓰면서도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킹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가 자신의 칩외의 자체 칩을 사용하는 기술기업들도 엔비디아의 생태계에 그대로 남게 되는 락인(lock in)효과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 두 회사는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협력도 공식화했다. 마벨은 광학 인터커넥트 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