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선물로 스케줄북 드립니다" .. 동화은행 명동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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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지점장이 독특한 내년 스케줄북을 자체 제작,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있어 화제.
주인공은 동화은행의 권영진 명동지점장.
권지점장이 제작한 스케줄북은 일주일 단위로 일정을 관리할수 있으며
그 하단에는 고객들에게 유익한 금융 경제 주식 스포츠 건강 인격형성
성공비결 등에 대한 2백50개의 간단한 메모가 적혀 있는게 특징.
권지점장은 "일선 지점장으로서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새해선물을 하고
싶어 3개월간의 작업끝에 스케줄북을 제작했다"고 동기를 피력.
<하영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6일자).
있어 화제.
주인공은 동화은행의 권영진 명동지점장.
권지점장이 제작한 스케줄북은 일주일 단위로 일정을 관리할수 있으며
그 하단에는 고객들에게 유익한 금융 경제 주식 스포츠 건강 인격형성
성공비결 등에 대한 2백50개의 간단한 메모가 적혀 있는게 특징.
권지점장은 "일선 지점장으로서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새해선물을 하고
싶어 3개월간의 작업끝에 스케줄북을 제작했다"고 동기를 피력.
<하영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