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검사전문직 특별채용 확대 .. 감사원 입력1996.12.15 00:00 수정1996.1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은 회계검사를 강화하기위해 공인회계사 변호사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장기적으로 전체직원의 25%까지 특별채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15일 "감사가 고도의 가치판단 행위인데다 감사원의 주업무인 회계검사를 선진화시키기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김태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씨름 선수서 수영 선수로 탈바꿈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사진)이 19일 “세계 무역질서가 다자주의 체제에서 양자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며 “수출 주도형 모델은 과거처럼 작동하기 어렵다&rdqu... 2 하나금융, 베인캐피탈과 전방위 협력…국내투자 늘린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국내 신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베인캐피... 3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