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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앵글] '중국은 지금 전당포 성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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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선 이미 사라져 찾아보기 힘든 전당포가 중국에선 지금 한창
    성업중이다.

    전당포는 원래 중국에서 오랜 전통을 갖고 있었으나 지난 49년 공산정부가
    수립되면서 영업이 금지됐었다.

    일종의 "돈장사"라는 점에서 대표적인 자본주의 상술로 간주된 탓이다.

    그러나 개혁개방이후 한둘씩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최대 항구도시 천진시 인접 경제기술개발구에만도
    최근 17번째 전당포가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등 전국에 2천개 이상의 전당포
    가 영업중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전당포들은 기능이 워낙 다양해 은행과 비슷하게 보일 정도다.

    국영기업은 물론 개인기업들도 전당포이용을 생활화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전당을 잡는 물품도 가전제품 보석 골동품에서 대형기계 자동차등에
    이르기까지 1백여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 육동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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