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인서비스료 인상 단속 .. 학원/목욕탕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연말을 앞두고 학원비, 목욕료, 이.미용료, 음식값 등 개인서비스
    요금이 오를 조짐을 보임에 따라 대대적인 물가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재정경제원은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28일부터 12월4일
    까지 1주일간 실시하는 이번 물가단속을 통해 그동안 부당하게 인상한
    업체들에 대해서는 환원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세무조사와
    위생검사를 실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재경원 관계자는 이번 단속 대상은 전국의 주요 전산, 피아노, 미술, 속셈,
    입시학원들과 목욕탕, 이.미용실, 음식점 등이 주가 될 것이며 지역별로
    요금 차이가큰 업체들과 대형업체들을 직접 방문, 부당인상 요금의 환원을
    종용하고 인상 움직임이 있는 업체들에는 인상을 자제하도록 요청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당초 동결할 방침이던 추곡수매가가 인상쪽으로
    방향이 결정됨에 따라 연말물가 안정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다
    최근들어 개인서비스요금이 연말을 앞두고 다시 들먹이고 있어 이같이
    강력한 물가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클러스터'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