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건설혁신 전국대회] 최우수사업소상 : 건축 부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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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부문 : LG건설 수원호매실아파트 ]
현대건설과 함께 건축부문 최우수사업소상을 받은 LG건설 수원아파트현장은
녹지아파트건설 먼지최소화 현장개방 등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의 교통중심축인 수원역에서 서북쪽으로 8Km지점에 위치한 이 현장은
서수원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정도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짓고 있는데도
완벽한 공정관리와 환경건축을 지켜나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현장은 자율적인 안전관리로 무재해달성에 최대 역점을 두고 있다.
근로자와 직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자율적인 안전관리도 강화,
안전한 현장이 되도록 했다.
또 주변 환경에 극히 해로운 비산먼지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설폐기물을
분리수거해 깨끗한 건설현장의 이미지를 심는데 힘을 쏟았다.
이를 바탕으로 아파트입주예정자들에게 현장을 개방, 고객과 회사간의
신뢰쌓기에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현대건설과 함께 건축부문 최우수사업소상을 받은 LG건설 수원아파트현장은
녹지아파트건설 먼지최소화 현장개방 등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의 교통중심축인 수원역에서 서북쪽으로 8Km지점에 위치한 이 현장은
서수원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정도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짓고 있는데도
완벽한 공정관리와 환경건축을 지켜나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현장은 자율적인 안전관리로 무재해달성에 최대 역점을 두고 있다.
근로자와 직원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자율적인 안전관리도 강화,
안전한 현장이 되도록 했다.
또 주변 환경에 극히 해로운 비산먼지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설폐기물을
분리수거해 깨끗한 건설현장의 이미지를 심는데 힘을 쏟았다.
이를 바탕으로 아파트입주예정자들에게 현장을 개방, 고객과 회사간의
신뢰쌓기에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