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내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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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의 내한 연주회가 12월5~6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은 1946년 창립됐으며 푸르트 뱅글러,
게오르그 솔티, 세르주 첼리비다케 등 정상급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해 "정통 독일 교향악단의 자존심"으로 불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리 베르티니의 지휘로 모차르트 "교향곡40번" 말러
"교향곡1번" 바그너 "방황하는 화란인 서곡"을 들려준다.
문의 3701-1602.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대강당에서 열린다.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은 1946년 창립됐으며 푸르트 뱅글러,
게오르그 솔티, 세르주 첼리비다케 등 정상급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해 "정통 독일 교향악단의 자존심"으로 불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리 베르티니의 지휘로 모차르트 "교향곡40번" 말러
"교향곡1번" 바그너 "방황하는 화란인 서곡"을 들려준다.
문의 3701-1602.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