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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높이구두, 판매량 '쑥쑥' .. 월매출 10만여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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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높이구두''가 인기를 끌고 있다.

    키 작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했던 키높이구두가 최고
    히트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키높이구두가 당초 겨냥했던 키 작은 사람에게는 물론 키 큰 사람
    에게조차 인기를 끌며 여성하이힐처럼 패션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키높이 구두를 생산하는 업체는 30여개사로
    월 판매량이 10만여켤레에 이르고 있다.

    파르보 토파스 카이로스등 중소 제화업체들이 올해부터 본격 생산한
    키높이구두가 젊은 남성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취약한 판매망을 통신판매로 보완, 키높이구두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따라 엘칸토 에스콰이아등 대형 메이커들이 최근 키높이구두생산에
    동참, 시장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올해초 키높이구두를 본격 생산하기 시작한 파르보는 통신판매업체
    "황소의 눈"과 독점공급계약을 체결,월 2만켤레의 키높이구두를 판매하고
    있다.

    이는 1,500여 품목을 판매하는 "황소의 눈" 전체 매출액의 25%를 차지하는
    것이다.

    지난 4월 키높이구두시장에 참여한 토파스도 현재까지 15만켤레를 판매
    했다.

    토파스는 100여개 구두판매점에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통신판매에도
    나서고 있다.

    이 업체는 올 겨울시즌에 남성용 키높이부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이로스통상이 생산하는 키높이구두 "카이로스"는 통신판매와 20여개
    대리점을 통해 월 1만켤레 이상을 팔고 있다.

    카이로스통상 유인영실장은 "최근 키높이구두시장에도 고급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엘칸토는 키높이구두가 판매호조를 보이자 지난 6월 "매직슈즈"브랜드로
    제품을 생산, 올해말까지 3만5천켤레 이상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콰이아도 최근 "플러스 식스"라는 제품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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