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연합 발기대회 열려 입력1996.11.08 00:00 수정1996.1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기업들의 경영환경개선에 나설 소기업연합(가칭)발기대회가 8일 2백여 소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기대회에서 이은구 신이랜드사장,이영남 서현전자 사장,허태곤두보식품사장등 3명이 공동대표.오균현 바른경제동인회 사무처장이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쿼카가 왜 여기서 나와?"…하나투어, 타겟 마케팅에 MZ회원 30만명↑ 자유여행 선호도가 높은 2030세대의 여행사 가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맞춤형 마케팅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행업계는 서비스 콘텐츠 확대로 젊은 층 유입 확대에 나섰다.18일 하나투어에... 2 "기후변화 대응 안하면 금융기관 '45조' 손실" 한은의 경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을 경우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기관들의 손실이 45조원을 넘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탄소중립에 나선 경우에 비해 손실이 두배 가까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후변화 대응... 3 현대모비스, 차랑용 반도체 본격양산…내재화 속도 현대모비스가 올해부터 자체 설계한 차량용 반도체 양산을 늘린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연구 거점을 마련해 전동화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으로 수요가 커진 전장 부품용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