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에서의 한국과 중국의 지위와 역할"을 주제로 제5차 한.중포럼을
갖는다.
중국 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정치외교
경제무역 및 사회문화분야로 나누어 두 나라 학계인사 16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
주요 참석자와 발표자는 최형우 한중포럼고문
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
주양 중국인민대표대회외사위원회주임
여신 중국사회과학원부원장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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