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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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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ertain nobleman had a valet who was violently opposed to
    capitalistic systme, and who devoted most of his spare time to
    attending meetings where he would listen while communistic theories
    were expounded.

    The master was tolerant because the servant was diligent in the
    performance of his duties.

    Suddenly the valet stopped going to meetings.

    After several weeks since the valet had stopped going to meetings,
    the master became curious enough to ask the reason.

    "At the last meeting I attended," said the man, "it was proved that
    if all the wealth in the country were divided equally among all the
    people, the share of each person would be two thousand francs."

    "So what?" asked the master.

    "Well, I have five thousand francs."

    <> nobleman : 귀족 <> valet : 시종, 하인
    <> expound : 설명하다 <> tolerant : 아량있는
    <> diligent : 근면한

    ----------------------------------------------------------------------

    어느 귀족이 자본주의제도에 맹렬히 반대하는 하인을 데리고 있었는데
    그는 틈만나면 거의 언제나 공산주의 이론을 강연하는 모임에 나가곤 했다.

    그런데 워낙 맡은 일을 잘 해주므로 주인은 그의 거동을 대범하게
    봐넘겼다.

    그러다가 강연회에 다니던 그의 발길이 딱 끊겼다.

    몇주가 지나자 주인은 궁금한 나머지 영문을 물었다.

    "지난번 강연에서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재물을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나누어 준다면 한사람에게 돌아가는 몫이 2,000프랑이 된다네요"

    하인이 이렇게 말하자 주인은 "그게 어쨌다는 건가"하고 물었다.

    "있잖아요, 제 재산은 5,000프랑이거든요"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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