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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는 기업 튀는 제품] 세원금속, '원적외선 쏠라히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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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원금속(대표 안명구)이 개발한 골프연습장용 원적외선 쏠라히터는
    첨단 플라즈마 공법으로 원적외선 세라믹을 내주어 햇볕과 같은
    자연 난방효과를 내주는 제품이다.

    이제품은 첨단 코팅기법인 플라즈마 코팅기술로 방열판 표면에 수많은
    요철을 만들어 단위면적당 방사전열 면적을 최대화 시킨것.

    그만큼 원적외선 효과가 뛰어난게 특징이다.

    기존의 원적외선 세라믹 코팅이 잘 벗겨지고 코팅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했다.

    플라즈마 코팅기법은 고속 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내열 내마모
    내식성이 있는 초경도 금속분말 재료와 원적외선 세라믹 분말을 혼합,
    용융시킨후 순간적으로 금속 표면에 막을 입히는 코팅기법.

    이제품은 스테인리스 파이프에 원적외선 세라믹을 플라즈마 코팅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변질이나 부식 마모가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충북 음성에 소재한 세원금속은 국내 플라즈마 코팅 기술의 선도기업으로
    그동안 항공기 선박 오디오 스피커 섬유기계의 표면 처리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 각종 특허와 신기술 인증마크등을 획득한 기업이다.

    이제품은 그동안 개발한 플라즈마 공법을 처음으로 상품화에 연결한
    것으로 중소기업청의 신기술인정인 NT마크를 획득했다.

    원적외선 히터는 공기에 의해 간접적으로 열을 전달하는 일반 대류식
    난방기와 달리 인체에 직접 원적외선이 흡수되어 스스로 발열케 해주어
    따뜻하면서도 인체에 유익한 난방을 해준다.

    때문에 실내에서만 난방이 가능한 대류식과 달리 실외에서도 난방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기존의 히터로는 난방이 곤란한 골프 연습장같은 옥외 장소나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버스터미널, 휴게소, 천장이 높은 체육관, 자동차 정비업소
    등에서 효과적인 난방을 할수있다.

    특히 더운 바람이 직접 피부에 와닿는 불쾌감이나 먼지가 나지
    않을뿐아니라 필요한 장소에만 국부적인 난방을 하기에 적합하다.

    또 원적외선이 인체의 세포조직을 활성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골프연습장에서 겨울철에 연습후 근육피로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이밖에 원적외선 방식이 열의 침투와 흡수효과가 뛰어나 각종 도료나
    농수산물의 건조와 발육촉진, 식품류의 보관에도 효과적이다.

    양돈장이나 양계장에 사용하면 난방뿐아니라 가축의 생육발달도
    촉진시킨다고 한다.

    등유를 연료로 사용하며 전자동 작동으로 조작이 간편하고 실외에서
    이동 설치가 쉽도록 고안했다.

    (0446)881-2501

    < 고지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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