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가스케치] "임기중 개헌없다" 김대통령 발언 환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회의 정동영대변인은 1일 전날 김영삼대통령이 자신의 임기중 개헌이
    없을 것임을 거듭 천명한데 대해 "개헌이 없다는 발언을 환영한다"고 논평.

    정대변인은 "대선을 불과 1년 앞두고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정국안정에 도
    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며 지금은 경제와 안보위기 타개 등 국사에 열중할때"
    라며 "우리당은 내년 대선에서 여당 연속지배의 역사를 바꾸는 일에 매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언급.

    한편 김대중총재는 지난달 31일 당무위원-소속의원 연석 정책토론회에서 "
    15대 국회에서는 내각제 개헌이 안되고 필요하다면 16대 국회에서 국민들에
    게 물어봐서 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 < 김호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金총리, 이번 달 하순 중국 방문…보아오포럼 기조연설

      金총리, 이번 달 하순 중국 방문…보아오포럼 기조연설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속보] 李대통령 "최악 상황 염두…중앙은행 추가 조치도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에 따른 금융·외환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 원 규모로 마련되어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되겠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금융당국이 은행 및 증권업계와 채권 발행으로 가동하는 자금인 ‘100조원 이상’ 프로그램의 규모를 더 늘리라는 지시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서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특히 이번 상황을 계기로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대체 공급선 발굴 △주유소의 담합 적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도입 등을 지시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에너지 수급과 가계 불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비상한 대책도 필요하다”며 “전략적 협력 국가들과 공조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하게 발굴하면 좋겠다”고 했다.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각국이 원유 감산에 나서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이 대통령은 또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법 행위는

    3. 3

      [속보]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