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스틸등 6개 철강사업체, 1사체제로 운영키로...신호그룹 입력1996.11.01 00:00 수정1996.1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호그룹은 1일 신호스틸 동양철관 신호금속등 6개 철강사업체를 1사체제로 운영키로 하고 철강사업부문 총괄사장에 정수웅동양철관사장을 임명했다. 신호그룹은 조직을 통합개편함에 따라 동양철관 이성훈전무를 철강사업부문부사장으로,정태천이사를 상무로,권정하이사대우를 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집 사세요" 빈집은행 출범 본격화…이달 말 참여 지자체 선정 정부가 농촌지역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는 올 상반기에 본격 추진한다.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신청... 2 "베르사체 인수 근접"…'미우미우 대박' 프라다, 명품 빅3 노린다 이탈리아 패션업체 프라다가 최대 15억 유로(약 2조2813억원)에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를 인수하는 방안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프라다가 베르사체 모회사 카프리홀딩스와의 ... 3 "재입고 없다" 미국서 '품절 대란' 텀블러…한국에 뜬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라인 프로모션 '러브 데이즈'(Love Daze)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지난해 미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