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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구의 골프컨트롤] (4) 홀인원 가능 파3홀 언제나 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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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이 가능한 파3홀은 언제나 스릴있고 즐거운 홀.

    파4홀에서 150야드 안쪽 거리의 세컨드샷을 할 수 있으면 골퍼들이
    좋아한다.

    그것은 드라이버샷이 곧고 길게 잘 나왔다는 의미이고 파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

    그런데 파3홀에 오면 상황이 달라진다.

    미들아이언이나 쇼트아이언 거리의 파3홀에 다달아도 골퍼들은
    편하지가 않다.

    파4나 파5홀에서 쇼트아이언으로 파온을 노리면 기분이 좋은데 파3홀에서
    만큼은 "온 그린 여부"조차 자신이 없는 것.

    당신이 바로 그런 골퍼라면 치료책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온그린을 노릴 게 아니라 아예 홀인원을 노리는 것.

    사람의 능력은 무한한 법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그에대한 보답이
    온다.

    홀인원을 노리면 그만큼 당신의 집중이 깊어지고 목표에 대한 정렬도
    올바르게 된다.

    당신은 물론 파3홀에서도 핀을 보고 샷을 하겠지만 그때의 겨냥은
    "홀인원 목표"때보다 훨씬 막연하다.

    사실 그때의 겨냥은 겨냥이 아니라 "볼이 그쪽으로 갔으면"하는
    바램에 불과하다.

    프로들은 대개 서너번이상의 홀인원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반면 아마추어는 평생 한번이 힘들다.

    그것이 바로 겨냥의 차이이고 집중의 차이이다.

    온그린만을 노리면 잘해야 "온그린"이지만 홀인원을 목표로 핀을 노리면
    들어가거나 버디찬스가 온다.

    홀인원이 가능한 파3는 언제나 즐겁고 스릴있는 홀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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