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R&D 투자 촉진 위해 내부자금 확대 필요 .. 한국경제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의 연구개발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사내유보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조세 및 금융정책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한국경제연구원은 25일 "한국기업의 연구개발투자
    결정요인과 기술정책"이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지난 90-95년중 국내 2백여개
    제조업체의 연구개발투자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주장했다.

    한경연은 이 보고서에서 지금까지는 주로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연구
    개발을 촉진하는 정책이 강조돼 왔으나 앞으로는 이같은 외부금융지원 확대
    와 함께 기업의 내부금융을 증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 방법으로 한경연은 연구개발용 투자재에 대한 감가상각 확대를 통해
    현금흐름을 증대시키고 기업들의 사내유보를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전체산업의 연구개발투자 증가율은 지난
    80-93년간 연평균 23.7%에 달해 일본의 13.0%를 크게 웃돌았으나 93년 현재
    GNP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율은 한국이 2.33%로 일본의 2.66%에 비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6일자).

    ADVERTISEMENT

    1. 1

      "신발만 팔겠다"…나이키, 4년 만에 메타버스 다 접는다

      한때 '디지털 슈즈'로 혁신을 꿈꿨던 나이키의 메타버스 실험이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나이키가 2021년 인수한 디지털 패션 및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자회사 'RTFKT(아티팩트)&...

    2. 2

      中, 혁신 외치면서도…'K가전 베끼기' 날로 고도화 [CES 2026]

       중국 가전 기업 드리미는 올해 CES 2026에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사진)을 처음 선보였다. 드리미는 이 스마트링에 대해 "세계 최초의 촉각 피드백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스마트링"이라고 대대적으로...

    3. 3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SUV'…올해 전기차 모델 출시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C가 작년에도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GLC의 인기는 더욱 높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