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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과세 가계저축' 1계좌당 평균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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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비과세 가계저축 가입자들의 월평균 불입액은 23만2,8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은행별로 볼때 평균금액이 가장 낮은 은행은 주택은행으로 10만원
    수준에 불과한 반면 신한은행은 50만원에 육박, 은행별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및 특수은행의 비과세가계저축 계좌당 평균금액
    (21~23일)은 232,857원으로 소액가입자들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별로는 주택은행이 3일동안 366,810좌에 415억5천1백만원의 판매실적을
    보여 계좌당 평균 113,276원이었다.

    다음으로는 동화 136,531원, 대동 136,672원, 상업 140,713원 등의 순으로
    평균금액이 낮았다.

    은행 관계자들은 비과세 가계저축의 판매경쟁이 과열로 치달으면서 일부
    은행이 외형확장을 위해 1만~2만원짜리 계좌를 무더기 양산하는 등 무리한
    판매를 강행, 이같은 현상이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47,045좌에 228억4천2백만원으로 평균 485,535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보람 하나 국민 평화 제일은행 등도 비교적 평균금액이
    높은 편이었다.

    후발은행의 경우 거액고객이 많은 것에 힘입어 평균금액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으나 은행간 편차는 30만원을 웃돌았다.

    <이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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