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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하이라이트] (24일) '형제의 강' ; '미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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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드라마" <형제의 강> (SBSTV 오후 9시50) =

    교내 미술 경시대회에서 일등한 준호는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지를 서복만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준수는 쫓겨난 고모 서옥님이 집에 찾아오자 박원장집에 가정교사로
    가서 살 것을 결심한다.

    결국 준수는 가정교사로 가게되고 숨죽이며 준수의 뒷모습을 지켜보던
    서복만의 마음은 찢어지듯 아프기만 하다.

    <>"수목드라마" <미망> (MBCTV 오후 9시50) =

    이성은 하야시에게 고려 인삼 훔치는 것을 묵인하는 가운데 높은 대가를
    바라고 하야시는 이를 받아들인다.

    전처만의 부인 홍씨는 맏며느리와 바느질하며 자신으 속마음을 내놓는다.

    그러나 차가운 표정의 며느리는 대꾸 한마디 없다.

    재득 아버지는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손바닥만 한것이라도 내 삼포를
    갖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드라마 특별기획" <머나먼 나라> (KBS2TV 오후 9시45분) =

    태군은 영혜에게 상희가 잡혀간 사실을 알리고 이 소식을 들은 형우는
    학생운동 때문이라고 직감한다.

    한수는 영보와 훔친 돈으로 영양댁이 사는 옆방을 계약해 운하에게
    계약서를 주지만 거절당한다.

    그러나 한수의 강경한 태도에 운하는 계약서를 받고 이사를 결심한다.

    조사가 끝난 상희는 집으로 돌아오고 박영혜와 말다툼 끝에 학교를
    그만둘것을 결심한다.

    <>"목요 리포트" (KBS1TV 오후 10시15분) =

    지난해 정부의 5.13 교육개혁안이 발표된지 1년반이 지난 지금가지
    각종 개혁안과 실천방안들이 쏟아져나왔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력 있는 교육을 위한 정책들이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시행착오와 근본적인 문제 등을
    진단해 본다.

    특히 정부가 제시한 다양한 자율교육과 소비자중심교육이 올바르게
    자리매김 되는지 점검해본다.

    <>"문화센터" (EBSTV 오후 8시) =

    자녀를 적게 낳으면서 아이에게 쏟는 사랑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녀들과 관련된 행사는 부모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 그중
    생일파티는 중요한 가정사가 되었다.

    자녀의 생일파티를 잘 꾸며주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생일파티 구미기를 해본다.

    탈랜트 윤예희가 예비 주부로 출연해 생일파티 꾸미기에 대한
    여러가지를 배워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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