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대우통신이 3,800만스위스프랑(약3,0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4.4분기들어 처음 발행된 이번 해외CB는 전환프레미엄이 36%, 전환가격이
1만3,600원, 만기 5년 만기보장수익률 3.912%의 조건으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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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찬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