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뉴프린스 '다리'광고 멕시코서 특수효과 금상 입력1996.10.18 00:00 수정1996.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자동차 뉴프린스광고 "다리"편이 멕시코 크레비타광고제 특수효과부문에서 금독수리상을 받았다. 최첨단 영화촬영기법을 동원한 뉴프린스광고는 금방 무너질 것 같은 다리위를 뉴프린스가 질주하며 무사히 통과한다는 내용이다. 다리편은 지난 칸느광고제에서도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핏은 현금 늘리고,펀드매니저들은 15년만에 현금 최저 워렌 버핏이 주식을 팔고 현금을 축적하는 동안,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은 1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현금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월간 펀드 매니... 2 美증시,인텔 거래와 우크라이나 전쟁협상 기대속 보합세 인텔 등 반도체업체들의 랠리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로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보합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최고치에 근접한 6,122포인트 전후에서 등락하고... 3 중국,전기차배터리용 리튬 추출용 흡착제 수출 중단 중국 기업들이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 흡착제 수출을 2월 1일부터 중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을 추출하는데 사용되는 여과 장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