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840선에 육박한 17일 서울소재 3개 투자신탁회사들은
주문기준으로 104억원어치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163억원)=동아타이어 LG정보통신 대우정밀 현대종합상사
대우전자 남해화학 LG전자 한라시멘트 이통
<>매도(140억원)=서광건설 금경 한진해운 LG화재 현대해상 데이콤
신원 선경 방림

<>대한투신

<>매수(200억원)=경원세기 효성기계 만도기계 쌍용정공 삼부토건
<>매도(247억원)=삼성전관 범양건영 삼보컴퓨터 쌍용양회 대우정밀
금강 삼천리

<>국민투신

<>매수(50억원) =코오롱1신 유림 한신기계 진도 우리차판1신 우리차판우
<>매도(130억원)=금양 제일모직 벽산건설 고려산업개발 동아건설
한미은행 한솔화학

< 외국인 > (단위 만주)

<>매수=대우중공업(53) 상업은행(19) 한전(16) 한화화학(16) 경남은행(10)
<>매도=대우중공업(22) 대우중공업우(9) 대우증권(8) LG금속(6) LG화학(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