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경영개선자문위원장에 신윤식씨 선출 입력1996.10.16 00:00 수정1996.10.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의 우정사업경영개선자문위원회는 15일 첫 회의를 열고 신윤식 전체신부차관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우정사업경영개선자문위는 정통부가 우정사업 경영합리화계획및 관련규정 제.개정에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일 학계,법조계, 언론계등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했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란죄 사면, 국회 동의 얻어야"…'尹 포인트' 개정안 쏟아낸 野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을 전후해 야권을 중심으로 ‘내란죄’ ‘반란죄’ 등의 판결을 받은 자에 대해 대통령 특별사면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2 "대북전단 신중해야"…입장 바꾼 통일부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정지된 뒤 대북 단체들의 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이 달라졌다.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대북전단 문제에 있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3 탄핵 이틀만에 입 연 北 "억지 담화로 분노 야기"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 소식을 이틀 만인 16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괴뢰 한국에서 지난 14일 윤석열 괴뢰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됐다”며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