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우통신, 속초초등학교에 '멀티' 교실 입력1996.10.15 00:00 수정1996.10.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등학교에도 멀티미디어 교육시대가 열렸다. 대우통신은 15일 교육부 시범학교인 속초초등학교에 PC 50여대와 TVVTR 등 각종 영상장비를 갖춘 멀티미디어 교실을 개설, 쌍방향 대화식수업에 들어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축'언급에 비트코인·이더 등 5개 코인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 암호화폐 준비금 계획을 언급하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자산들이 급등했다. 특히 예상밖에 언급된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등은 폭등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에 따르면,... 2 백화점 '런던베이글' 들여왔더니 '대박'...식품관 매출 어떻길래 경기 침체 여파로 작년 백화점 매출이 성장이 주춤했지만 식품관의 매출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들이 모객 효과를 위해 유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잡기에 사활을 걸면서 식품 전체 매출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 3 "재외동포가 韓 경제성장 기반…변화 속 기회 찾아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2025 대양주 지역경제인대회’(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사흘간 열렸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호주는 한국의 중요한 원자재 공급국이자 교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