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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창간32돌] 자매지 : Korea Economic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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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로 창간 8주년을 맞은 영문경제 주간신문
    "The Korea Economic Weekly(KEW)"는 한국 경제의 흐름을 세계에 알리는
    고급 영문 경제신문으로 국내외에 진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국내 최초의 영문경제신문인 KEW는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잇는
    정보의 가교로 한국 기업의 대외 투자 및 무역 확대는 물론 외국기업의
    국내진출을 돕는 미디어로 자리 매김하면서 굳건히 성장하고 있다.

    KEW는 한국 기업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외국인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국제 경영에 꼭 읽어야 할 신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KEW는 이같이 기업인들의 비즈니스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한국 경제를
    이해하는 기본자료로도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한국이 가입을 앞두고 있는 OECD가 오랜 독자이며 WTO 세계은행 등 각종
    국제기구들이 KEW를 정기구독하고 있다.

    KEW가 국경없는 무한경쟁 시대에 국내외에 많은 독자의 환영을 받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 신문이 바로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의 영문판인 동시에 독자적인
    취재 보도를 통해 한국의 산업 금융 뉴스 등은 물론 경제정책의 방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KEW는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경제의 종합적인 이해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북한 경제란을 만들어 부분적이나마 개방의 길을 가고 있는 북한
    경제를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 경제의 분석을 위해 영국의 옥스퍼드 어낼리티카와 제휴,
    한국 경제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경제의 분석 기사를 게재하여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국제 2부에서 제작하는 KEW의 영문 정보는 국내외 유수 데이터
    베이스(DB)에 리얼타임으로 제공되고 있다.

    한경의 Econet 영문, 한국 PC통신의 HITEL에 서비스되며 세계적인
    영국의 로이터 텍스트라인, 미국의 프리드캐스트에도 정보가 전송되고
    있음은 물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인터넷에서도 KEW영문 뉴스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KEW의 성장 잠재력은 크다.

    날로 국제화되어 가는 한국 경제에 대한 영문 뉴스와 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 비즈니스 언어인 영어에 대한 인식의 제고도 KEW의 장래를
    밝게 보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KEW의 이러한 역할에 비추어 볼 때 경제대국인 일본의 일본경제신문과
    21세기의 경제대국을 노리는 중국의 경제일보가 각각 NIKKEI WEEKLY
    와 China Economics News를 발행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 이청무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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