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법무심의관에 임영철 전 판사 특채 입력1996.10.14 00:00 수정1996.10.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임영철 전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국장급인 법무심의관(3급상당)으로 임용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파견받아 법무심의관 직무를담당하도록 해왔으나 사법부의 인력수급상 파견연장이나 교체파견이 어려워모집공고를 통해 임심의관을 특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올해는 성장 앞으로…마트 더 열겠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사진)이 취임 1년을 맞아 “성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5일 밝혔다. 대형마트 산업 부진 속에서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을 더 열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사업 주도권을 갖겠... 2 피부이식재 1위 엘앤씨바이오 "中 곧 수출…美법인 연내 설립" “다음달부터 중국에서 피부조직 이식재를 팔고 연내 미국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피부이식재 제조업체 엘앤씨바이오의 이환철 대표(사진)는 회사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 3 "5분이면 질병 파악"…혁신 中企제품 총출동 “의료 인력이 부족한 군(軍)에서도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벤처나라관에 있는 티알 전시관에선 군 ...